[Korg] SV-1 Synthesizer

Korg SV-1


SV-1이 들어왔더군요. 지금 외국에서는 꽤 이슈가 되있죠.

Sweetwater 같은 미국 사이트랑 비교해도 가격이 꽤 괜찮게 측정되어 있습니다.

사진은 제 작업실 사진 입니다. 이게 73 88 두 종류가 있는데 색깔이 다르게 나왔네요.

73 건반은 붉은색이고 88은 갈색의 느낌이 있습니다.

건반은 둘 다 하드 터치 건반입니다. RH3 건반을 사용했더군요.

빈티지한 사운드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제품인 듯 합니다.




 

 

부분별로 보죠.

(사진들은 따로 찍을 시간이 없어 걍 퍼왔습니다)




이 부분이 사운드를 만드는 부분입니다. Sound라는 섹션에서 기본이 될 소리를 고르는 것으로 시작입니다. 왼쪽 노브에 해당하는 것들이 악기 선택이고 오른쪽에 6 가지가 그 악기에 대한 베리에이션인듯 하네요. 아래 부분에는 기타 기능 버튼들이구요. 이렇게 소리를 만든 다음에 Favorites에 저장을 하는거죠. 그럼 공연하는 동안에도 쉽게쉽게 소리를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User Preset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. Brass 계열 소리도 있었으면 좋았을 건데 그건 좀 아쉽군요.


 

이 부분은 PRE FX 쪽이랑 AMP 모델을 설정하는 섹션이네요. 아까 선택한 기본 톤에서 질감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. 특히 AMP 쪽을 잘 만지면 Organ에서 많이 쓰이는 Vintage한 사운드가 그럴 듯 하게 나옵니다.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.




이쪽은 공간계 FX랑 리버브/딜레이를 설정하는 곳 입니다. 특히 로터리가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. 뭔가 몽알몽알한게 사이킥한 느낌이 있네요. 또 제일 왼쪽에 EQ가 있습니다.

위 네 가지를 만져서 연주할 톤을 만들고 Favorites라는 곳에 저장하게 됩니다.

 

전체적으로 직관적인 느낌입니다. 메뉴 찾아 들어가서 헤매고 이럴 필요없이 전면 패널에 있는 노브들이나 몇 가지 버튼을 눌러 조작할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.





메뉴얼을 보니 USB를 지원하여 PC에서 톤을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더군요. 저장한 파일 유저끼리 서로 교환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. 여기저기 찾아보면 프리셋들이 곧 등장할 듯 하네요. 그러나 아직 해보질 않아서... Pass!




이건 건반 뒤에 있는 output 단자들입니다. 발란스 아웃도 가지고 있군요. . 좋습니다. 인풋은 아직 무엇에 쓰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. 아직 해봐서 모르겠지만... 다른 악기를 SV-1 연결해 이펙트들을 사용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해봅니다. (아시는 계시나요?)



이건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. 자자 정리를 하자면.

 

Korg SV-1 음색 너무 좋습니다. 외장 이퀄라이징 기능땜에 라이브 공연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.

 

아날로그적인 음색과 디지털적인 음색의 조화가 좋은것 같습니다..

 

스튜디오가 밝아졌네요 ^^ KORG SV-1 파이팅!

제가 아직 사운드 샘플은 만들지 못 했는데요. 유투브나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네요. 궁금하신 분 찾아보세용~ 그럼~



덧글

  • 2010/05/08 01:01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시리어스 2010/05/08 01:22 # 답글

    오옷 자세히 보고 싶은데 일단 체크해놓구 이따가 일 끝나면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면서 봐야겠네요~ ㅎㅎㅎ 멋집니다 ㅠ.ㅠ
  • catson 2010/05/08 12:32 # 답글

    아, 제가 갖고 있는 작업실은 이렇게 좋진 않아요. 제가 쓰는 곳은 끕끕한 지하 합주실 겸 작업실 입니다 ㅠ_ㅠ 어서 깔끔한 곳으로 가야되는데 말이죠. 저기는 아는 분 스튜디오예용~
  • 냐옹 2010/05/13 11:13 # 삭제 답글

    사주센!
  • catson 2010/05/13 18:25 # 답글

    그대가 원하면 사줄 수 있지. 훗훗. 진심을 보여주시오!
  • 하프 2010/08/11 09:38 # 삭제 답글

    스토킹 하는건 아닌데, 또 캣슨을 발견 ㅎㅎㅎ -HEAVENBE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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